AMP곱창
수입곱창 중에 가장 많이 쓰이는 품목 중 하나가 AMP브랜드의 곱창이다.
원산지는 뉴질랜드이며, 곡물 등급이 아니라 곱이 많지는 않다.
구이용 보다는 전골용으로 추천한다.
AMP곱창이 담겨 있는 실물 모습이다. 벌크로 포장되어 있으며 소분활 되어 있진 않다.
육색은 해동이 되면 돌아온다.
중량은 15KG 규격이다.
티스곱창(TEYS)
호주산 브랜드 티스의 곱창이다. 등급은 S등급(목초육)이 있고, GF(곡물) 등급도 있다.
구매처에 등급을 문의해서 구매하면 된다.
티스는 브랜드 자체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따라서 위생 및 사육시스템이 최적화 되어 있다.
티스 곱창의 실물 모습이다. 보이는 바와 같이 곱창은 진공포장이 없다.
중량은 15KG 규격이다.
비바곱창 (VIVA)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곡물 등급이어서 맛이 좋다.
소곱창을 좋아해서 즐겨 먹는 분들 중에 비바곱창을 고집하는 분도 있을 정도다.
호주산에 비해 얇은 편이지만 손질이 쉽고 로스가 적다.
벌크 포장이며 유관으로 보기에도 뉴질랜드와 호주산 보다 기름이 적다.
중량은 규격 제품이 아니며 한 박스당 5~7KG다.
수입삼겹살 품목과 스펙, 좋은 삼겹살 고르려면 (0) | 2023.05.08 |
---|---|
갈비탕, 척갈비? 빽립(등갈비)? 어떤 것을 써야 할까 (0) | 2023.05.01 |
수입 삼겹살, 국산 한돈보다 저렴한 이유 (0) | 2023.04.29 |
소불고기, 샤브샤브용 수입육 알목심 (0) | 2023.04.21 |
LA갈비, 좋은 고기 고르는 법 (0) | 2023.04.19 |
댓글 영역